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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常

midnight---2010.12.25 Birthday Party in Novotel superior suite room

 


 



이렇게 멋진 야경과 너무나 갖고 싶은 침대가 있는데....
서비스는 왜 그모양일까?
너무 안타깝다..





이호텔의 장점은 멋진야경과 저 침대~~

침대에 앉아 내려보이는 야경~~

남자친구와 와야하는데..

여자 셋이서 침대에서 한풀이하고...





내 옆자리 비워뒀어~~

ㅋㅋㅋㅋ

 

버블버블~~여자들이 또 좋아라하는 버블샤워다~~





러쉬에서 써니사이드& 팝인더배쓰입욕제를 구입했지.

친구들과 함께쓰려고.

친구들은 귀찮다며 샤워만 한다길래...나만 분위기 한껏잡았다..



 

요거 이 금가루.. 향두 좋고 몸에 감기는 느낌도 좋고..

 






 



 

늘 바디샵 만 이용하여 골드회원이 되었는데..이제.러쉬에 매력을 느끼니..

한순간에 바꾸고 말았다..버블샤워할때 나영이가 찍어준사진..

여자는 저 촛불에..버블버블

아~~나중에 멋진이벤트 해줄때 꼭 기억했다 해주시길 바라며...

여자들은 이런거 좋아해~~




 

암튼  개운하게 버블샤워를 마치고..나왔더니..

밤은 어느덧 많이 깊어있었다.친구들은 벌써 자고...

아~~~오늘하루 너무 행복했다.

누군가 해주길 바라지말라는 말..그래서..내가 했다....

 남자들은 정말 모른다.여자는 분위긴데..

조금만 신경쓰면 정말 멋진 이벤트,,찐찐하게 사랑이 더깊어질수있는데..

 암튼 오늘 친구들 덕분에 너무 행복한 크리스마스 생일을 맞이하였다,

이렇게 좋은야경과 시설을 갖추고있는데..
 안타까움이 정말 크다..







 

26일 새벽4시...크리스마스 도 끝이 나고..

나의 생일도 끝이났네..

Bye b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