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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London/London story

#7-Houses of Parliament & Big Ben 런던의 야경에 빼놓을수 없는 국회의사당. 웅장한 모습에 놀라고 화려함에 놀랐던... 저 버스만 아니였음 멋진 사진인데.. 살짝 보이는 런던아이!! 런던의 이층버스.. Big Ben( The Clock Tower) 뒷쪽으로 세인트 폴 대성당. 시간이 허락되었다면..아쉽다는..... 그저 눈으로 보는 것으로 만족!! 옛날 셰익스피어가 연극하던 극장을 복원해 두었다는 세익스피어 글로브 연극을 관람할 수 있다고 하니.. 런던은 역사를 잘 간직하고 멋진 도시.. 더보기
#6-Trafalgar Square&National Gallery 네 마리 사자상이 수호하고 있는 광장 가운데 있는 기둥 위에는 넬슨 제독 동상이 서 있었다. 크리스마스 시즌이라 이쁜트리가 야경을 더 빛나게 해준듯!! 사진이 많이 흔들려 그나마 건진게 이것뿐 네마리를 다 앵글에 넣은 사진이 없어 아쉬울뿐!! National Gallery 교육이 오후 5시에 끝나니 여기까지 왔는데 미술관 관람도 못하고.. 그래두 야경을 보는걸로 감사하며~~ 지나가는 길에 영국국기!! 영국스러운 사진 한장!! 더보기
#5-Tower Bridge 런던의 템즈강 타워브릿지와 템즈강 너머에 보이는 Tower of London 런던탑이라고 부르던데!! 한때는 감옥이였다는 말을 듣고놀랐다 저렇게 멋진 곳을!! 그리고 런던브리지 조명이 계속 바뀌던데!!! 레드가 강을 붉게 물들이네~~ 정말 추웠던 이날!!! 그래두 런던의 야경을 볼 수 있어 행복했던 이날!! 더보기
#4- 2일차Bond Street,Davies street 교육 2일째. 너무 일찍 도착한 교육장!! 교육장 주변을 다니며 찍었던 사진들.. 여자들의 로망 베라왕! 정말 아름답구나!! 건물들이 정말 어쩜 이리도 멋진지!! 다시 이 거리를 거닐수 있다면 ~~ 더보기
#3-Lunch!! 교육장 옆에 위치한 샌드위치 매장!! 파운드 개념이 없던 나!! 하루 3만원의 런치를 먹었지!! 그래두 이틀정도는 견딜만했던 맛있었던 그곳!! 통역해주시는 분의 점심두 내가 사줘야했기에~~ 하루 점심값만 6만원!! 일주일동안 질리게 샌드위치랑 빵먹어서!! 정말 한달동안 샌드위치 근처도 가지 않았던 기억이!!! 요즘 런던에서 먹었던 샌드위치가 너무 생각난다!! 더보기
#2.London Str-교육 1일!12.05 오후 5시에 교육 끝나고 Oxford str -New bond str- Regent str- Piccadilly Circus로 걸어 내려왔다. 20일 후면 크리스마스라 그런지..거리엔 크리스마스 분위기!! 오페라의 유령을 보기 위해 미리 티켓예매!! 전용극장인 Her Majesty's 차이나 타운으로 가기위해!! 다시 위로 올라왔어요!! m&m 으로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던곳!! 정말 관광객들이 한번 들어가면 못나올곳!! 드디어 차이나타운!! 한국사람은 밥을 먹어야한다는. 런던와서 중국음식먹는사람 나밖에 없을듯.. . 딤섬이랑 차랑 완자탕이랑 볶음밥시켰는데..볶음밥 사진은 없네요!! 그런데 이날 먹은 밥값이 후덜덜!! 파운드 개념이 없고 시차 적응 실패한 1인! 더보기
London-2011.12.04~09 사순아카데미 코스를 위해!! 런던으로 향했다, 나에게 또 다른 도전을 할 수 있는 용기와 영감을 준 사순! 사랑할 수 밖에 없는 매력적인 런던!!!! 10일뒤 나에게 보냈던 엽서가 돌아왔다! 잊지말자!! 내가 보고 느낀것을!! 더보기
In Paddington.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