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장 옆에 위치한 샌드위치 매장!!
파운드 개념이 없던 나!!
하루 3만원의 런치를 먹었지!!
그래두 이틀정도는 견딜만했던
맛있었던 그곳!!
통역해주시는 분의 점심두
내가 사줘야했기에~~
하루 점심값만 6만원!!
일주일동안 질리게 샌드위치랑 빵먹어서!!
정말 한달동안 샌드위치 근처도 가지 않았던 기억이!!!
요즘 런던에서 먹었던 샌드위치가 너무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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