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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Houses of Parliament & Big Ben 런던의 야경에 빼놓을수 없는 국회의사당. 웅장한 모습에 놀라고 화려함에 놀랐던... 저 버스만 아니였음 멋진 사진인데.. 살짝 보이는 런던아이!! 런던의 이층버스.. Big Ben( The Clock Tower) 뒷쪽으로 세인트 폴 대성당. 시간이 허락되었다면..아쉽다는..... 그저 눈으로 보는 것으로 만족!! 옛날 셰익스피어가 연극하던 극장을 복원해 두었다는 세익스피어 글로브 연극을 관람할 수 있다고 하니.. 런던은 역사를 잘 간직하고 멋진 도시.. 더보기
#6-Trafalgar Square&National Gallery 네 마리 사자상이 수호하고 있는 광장 가운데 있는 기둥 위에는 넬슨 제독 동상이 서 있었다. 크리스마스 시즌이라 이쁜트리가 야경을 더 빛나게 해준듯!! 사진이 많이 흔들려 그나마 건진게 이것뿐 네마리를 다 앵글에 넣은 사진이 없어 아쉬울뿐!! National Gallery 교육이 오후 5시에 끝나니 여기까지 왔는데 미술관 관람도 못하고.. 그래두 야경을 보는걸로 감사하며~~ 지나가는 길에 영국국기!! 영국스러운 사진 한장!! 더보기
#5-Tower Bridge 런던의 템즈강 타워브릿지와 템즈강 너머에 보이는 Tower of London 런던탑이라고 부르던데!! 한때는 감옥이였다는 말을 듣고놀랐다 저렇게 멋진 곳을!! 그리고 런던브리지 조명이 계속 바뀌던데!!! 레드가 강을 붉게 물들이네~~ 정말 추웠던 이날!!! 그래두 런던의 야경을 볼 수 있어 행복했던 이날!! 더보기
#4- 2일차Bond Street,Davies street 교육 2일째. 너무 일찍 도착한 교육장!! 교육장 주변을 다니며 찍었던 사진들.. 여자들의 로망 베라왕! 정말 아름답구나!! 건물들이 정말 어쩜 이리도 멋진지!! 다시 이 거리를 거닐수 있다면 ~~ 더보기
#3-Lunch!! 교육장 옆에 위치한 샌드위치 매장!! 파운드 개념이 없던 나!! 하루 3만원의 런치를 먹었지!! 그래두 이틀정도는 견딜만했던 맛있었던 그곳!! 통역해주시는 분의 점심두 내가 사줘야했기에~~ 하루 점심값만 6만원!! 일주일동안 질리게 샌드위치랑 빵먹어서!! 정말 한달동안 샌드위치 근처도 가지 않았던 기억이!!! 요즘 런던에서 먹었던 샌드위치가 너무 생각난다!! 더보기